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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동 쇼1186 (chaud 1186) 본문
둔산동 브런치카페 쇼1186 후기
주말에 어딘가 갈까 고민하다가 둔산동에 쇼 1186이라는 곳이 있어 가게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오래된 브런치 집인 모루와 함께 둔산쪽에서는 꽤나 인기가 있는 곳인것 같더군요. 간단하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전체적으로 인테리어나 음식은 괜찮긴 한데 다소 사람들이 많아서 번잡스럽고 이로인해서 음식의 서빙이 지체가 되더군요. 또한 주변에 주차공간이 여유롭지 않은 것도 아쉽습니다.
제 개인적인 추천도는 7/10점입니다.
이집의 인테리어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전구 장식입니다.
먼지를 좀 털어야할 것 같지만 일단 사진은 이쁘게 나오네요.
커피머신..
버섯구이 비빔밥인데... 이제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 맛있더군요.
소스가 특이한데 간장하고 설탕하고... 뭔가 더들어간 것 같긴한데 암튼 맛있었습니다.
메뉴당 아이스아메리카노 추가는 1,500원입니다.
이 메뉴는 제일 비싼데 정체성이 좀 이상합니다. 비추천
위치는 지도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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