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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GX85 + 12-32/35-100 한밭수목원 동원 열대식물원 및 장미꽃밭 샘플 사진
| Full Frame 미러리스, 마침내 만난 화질의 정점 | SONY A7R II 4,200만화소 풀프레임 미러리스 소니 A7R II 리뷰왕코브라 (latio@kaist.ac.kr) ※ 직접 구매해서 사용한 제품에 대한 리뷰/사용기 입니다. | 들어가며돌이켜보면 디지털 카메라라는 취미를 시작하게 된 건 2000년쯤 소니 F505를 우연히 만져보면서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보고 있는 것들이 바로 컴퓨터에서 볼 수 있는 사진이 되던 그 순간의 감동은 잊기 힘든 인상적인 것이었습니다. 시간이 가면서 여러가지 DSLR, 미러리스, 교환식 렌즈, 컴팩트 카메라 등을 만나고 떠나보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제 손에 있는 카메라는 바로 소니 A7R II 입니다. 이 카메라를 선택한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갑천주변으로 출근하면서 몇장 찍어본 A6300 샘플 사진들 SONY A6300 + 18-105G조합은 꽤나 여러 종류에 대응이 가능하다. 비디오 특화 기능은 덤.
| Panasonic GX85 First Impression | 파나소닉 GX85 외관 및 첫인상 살펴보기왕코브라(latio@kaist.ac.kr) 안녕하세요. 왕코브라입니다. 운좋게도 파나소닉 GX85 체험단에 선정되어 활동하게 되었는데요. 파나소닉은 미러리스 시장에서 마이크로 포서드 특유의 소형화와 신뢰성 있는 AF, 4K 비디오 촬영등으로 미러리스 시장에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해왔습니다. 저도 파나소닉은 GM1이후로 오랜만에 사용해보는 것이라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관심이 큽니다. 이번에는 첫번째 리뷰로 GX85의 간단한 첫인상과 외관 위주의 리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Ⅰ. 제품의 사양 | specificationGX85는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의 미러리스 카메라로서 DFD, 5축 Dual-IS,..
이번에 출시된 파나소닉 GX85의 외관사진을 몇장 올려봅니다. GM1과 같은 초소형 바디보다는 살짝 크지만 여전히 컴팩트하고 실버 색상은 바디는 클래식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12-32렌즈는 아주 작고 가벼우며 화질까지도 좋네요. 다만 실버색상과의 매칭은 실버렌즈가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대략 한달간 체험단 활동을 하면서 GX85의 여러 면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촬영: SONY A7R II + FE1635Z
기어베스트발 메탈퍼즐 몇가지 조립기(촬영: SONY A7R II + FE90Macro) 안녕하세요. 사실 마눌님께서 기어베스트에서 희안한 물건 (automatic juice dispenser였나... 얜 아직도 안오네요)을 주문하라고 하기에 눈에 띄어서 구입한 제품들입니다. 사실 국내에서도 휴게소 같은 곳에서 몇 번 보기는 했으나 가격이 상당히 비싸서 망설이다가 못산 기억이 있는데 3~4불 정도의 가격이라 구매를 하였습니다. 배송은 보통 flat rate shipping으로 오면 2~3주가량 걸리고 좀 많이 사니 (한번 사보고 궁금해서 12개샀습니다.) DHL로 보내주네요. 이후에 찾아보니 국내에도 인터넷에는 쿠팡이나 위메프 등에서 4~7천원 대에 파는 것들도 있네요. 그리고 숭례문이나 판옥선 같은것도 ..
ZKIN 챔프 오렌지 브라운 가방 개봉기(Champ Orange Brown) 안녕하세요. 오늘은 ZKIN (지킨) 이라는 브랜드의 카메라 가방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저는 몰랐던 카메라 가방인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아는 카메라 가방이더군요. 2009년부터 홍콩에서 만들어진 가방 브랜드라고 합니다. 홈페이지 (http://www.z-kin.com) About ZKIN의 소개에는 카메라 가방으로서의 기능과 더불어 개성 표현과 패션에 동시에 집중했다고 나오네요. 한국에서는 KPP에서 수입을 하며 후지필름 스퀘어, 신세계 백화점, 하이마트 및 인터넷 등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할 카메라 가방은 ZKIN 챔프 오렌지 브라운 가방입니다. 제가 이전에 사용하던 NG2345가방과 비슷하게 숄더..
스마트 기기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제 밤 MWC에서 삼성의 차세대 메인스트림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엣지)가 공개되었습니다. 커다란 변화가 있다기 보다는 전체적인 완성도와 내실을 다듬은 느낌입니다. 방수기능 추가, 배터리 용량 증가 등의 특징도 있긴 하지만 가장 크게 변했다고 생각되는 것은 바로 후면 카메라입니다. 기존의 1/2.6' 센서에서 1/2.5' 센서로 센서의 크기가 살짝 커졌으며 화소는 오히려 1,600만에서 1,200만으로 줄어 단일 픽셀의 크기는 훨씬 커지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좋은 저조도 성능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마침 GSMArena에 샘플샷이 올라와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새창에서 원본사이즈로 열립니다. 갤럭시 S7 (SM-G930계열)..